[시사포커스 / 오훈 기자]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(제주 제주시을)이 2021.01.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시사포커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.
[시사포커스 / 오훈 기자]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(제주 제주시을)이 2021.01.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시사포커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.

[제주본부 / 김종필 기자] 오영훈 제주지사가 25일 “이번 주 도정 기조는 민생”이라며“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 해야한다”고 강조했다.

오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“이번 주 확정되는 추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민생경제 활력과 취약계층 안정화”라며 “각 실국에서는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예산 편성사항과 집행계획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달라”며 이같이 말했다.

오 지사는 또“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면밀하게 파악해 내년도 예산에 적극적으로 편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도 필요하다”고 말했다.

그러면서“도민들께서 힘들어하시기 때문에 의회와 의사결정 기간까지 당기며 조정한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속도감 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달라”고 덧붙였다.

안편 이날 회의에서는▻코로나19 방역대응상황▻2023년 국비확보 추진▻여름철 사고 예방을 위한 재난 취약시설 안전점검▻코로나 재유행에 따른 안심 관광환경 조성▻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강화▻심야 택시 승차난 완화 방안 마련▻여름철 정수장 점검 등에 대해 논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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