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누구나 자유롭게 자신 표현할 수 있고 빛날 수 있다는 마음 담은 곡'

이달의소녀가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매하고 글로벌 대세 활약을 이어간다 / ⓒ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
이달의소녀가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매하고 글로벌 대세 활약을 이어간다 / ⓒ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

[시사포커스 / 이청원 기자] 걸그룹 이달의 소녀(LOONA)가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매하고 열도 공략에 나선다.

28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(희진·현진·하슬·여진·비비·김립·진솔·최리·이브·츄·고원·올리비아 혜)는 이날 일본 두 번째 싱글 'JAPAN 2nd SINGLE 「LUMINOUS」'를 발매한다. 

이번 싱글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싱글 'HULA HOOP/StarSeed〜カクセイ(각성)〜'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일본 새 싱글이다.

앨범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'LUMINOUS'를 비롯해 'SICK LOVE Performed by LOONA ODD EYE CIRCLE+', 'Hi High - Japanese Ver.'까지 총 3트랙이 담겼다. 

타이틀곡 'LUMINOUS'는 세상의 시선을 신경 쓰고 자기 스스로 빛나고 싶지만 포기해 버린 사람들을 향해,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빛날 수 있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. 이달의 소녀만의 독보적인 세계관과 음악적 색깔을 담아 현지 팬심을 정조준한다. 

또한 80년대 팝 요소를 넣은 사운드의 'SICK LOVE Performed by LOONA ODD EYE CIRCLE+', 이달의 소녀의 완전체 출격을 알렸던 데뷔곡 'Hi High'의 Japanese Version이 수록됐다.

특히 수록곡 'SICK LOVE Performed by LOONA ODD EYE CIRCLE+'는 최근 종영한 일본 드라마 '살아남은 6명에 의하면'의 엔딩 주제가로 발탁되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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