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초구 모처에서 결혼식…일반인 고려 스몰웨딩

걸그룹 '레인보우' 출신 배우 고우리가 예비신랑과 3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결혼한다 / ⓒ이미지나인컴즈
걸그룹 '레인보우' 출신 배우 고우리가 예비신랑과 3일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결혼한다 / ⓒ이미지나인컴즈

[시사포커스 / 이청원 기자] 걸그룹 '레인보우' 출신 배우 고우리가 3일 결혼식을 올린다. 

3일 소속사 측은 이날 고우리의 웨딩사진을 공개하며 "고우리가 서초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.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"고 밝혔다. 

결혼식은 스몰 웨딩 방식으로 가족과 가까운 지인 50여명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되며, 두 사람의 스케줄을 고려해 10월 중순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. 

신랑 A씨는 다섯 살 연상으로 현재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.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며 서로에 대한 애정과 두터운 신뢰를 확인해 왔다. 

고우리는 결혼 후에도 드라마와 영화 등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갈 계획이다. 현재 방영 중인 올레tv 오리지널 드라마 '가우스전자'를 비롯해 이미 촬영을 마친 HBO Max 드라마 '멘탈리스트'가 공개를 준비 중이다. 

또 첫 스크린 데뷔 영화 '탈주의 동물기'를 올해 하반기까지 촬영한다. '탈주의 동물기'는 후반작업 후 내년 초 국내외 영화제 출품을 계획하고 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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